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가 놀이공원을 찾았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day e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수영·효영·유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오랜만의 놀이공원 방문에 신이 난 듯 제각각 캐릭터 모자를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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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재밌어 보인다",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놀이공원에 갔구나",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즐거운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7n521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