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마음빼앗은 소녀시대 태연 "졸업사진도 한미모 하네"

2009-09-05 00:10:00 [ 방송연예팀 ]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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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군복무 중인 가수 김정훈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철원 지역에서 복무 중인 김정훈은 최근 지인과 통화에서 "군 입대 후 소녀시대 태연의 팬이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은 평소 여자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소녀시대 사인 CD를 받고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론에 공개됐던 태연의 졸업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졸업사진 속의 태연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ㅋㅋㅋㅋ변태연이기전순진탱궄ㅋㅋㅋ역시나인기녘ㅋㅋ

평생아름다운노래만하겠다는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