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깜찍발랄 크리스마스 인사 공개 [2008-12-10 08:57:33]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먼저 전한다.

패션 매거진 에디터 체험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Mnet '팩토리 '을 통해 '크리스마스 기획기사'를 준비하는 것.

소녀시대 태연 써니 제시카 유리는 ‘ 해피 크리스마스 파티', 티파니 수영 효연 서현은 '사랑의 크리스마스 프로포즈'란 주제를 가지고 각 자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를 작성한다.

먼저 ‘해피 크리스마스 파티’란 주제로 기사를 준비 중인 태연 써니 제시카 유리는 파티 장식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 소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직접 찾아가 소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멤버가 다 함께 모여 먹을 크리스마스 요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유리는 숨겨진 요리 실력을 깜짝 공개, 제작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 프로포즈'란 주제로 기사를 준비 중인 티파니 효연 수영 서현은 군입대를 앞둔 오빠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한 여학생의 사연을 받아 프로포즈 도우미로 나섰다.

방송은 10일.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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