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겠지만... 그래도 좋은 기사니 ^^


2008년 12월 21일 (일) 17:15:16 인터넷팀 admin@hkn24.com

올해 최고의 애창국 중 하나는 故 최진실이 가장 좋아했던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선정됐다.

우선 '애인있어요'는 <소녀시대의 태연 애인있어요> <서인영 애인있어요> <알렉스 애인있어요> 등으로 이어지면서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태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비의 '습하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태연 습하춤은 21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서 볼 수 있다. 

실제로 노래반주기 회사인 금영이 올해 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노래를 집계한 결과, '애인 있어요'는 195만회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만약에'는 163만회를 기록해 2위를, 빅마마의 '체념'은 162만회로 3위를, 박상철의 '무조건'은 150만회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는 5위, 이적의 '다행이다'는 6위에 각각 랭크됐다. 올해 가장 히트를 친 원더걸스의 '소핫'은  7위를,  '노바디'는 27를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뒤에 더 기사가 있지만 다른 내용이 나와서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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