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매력이 버블 버블~ 깜찍한 그녀들의 통통 튀는 CF촬영 현장 지금 함께하세요.
밝고 풋풋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게임 속 깜찍한 캐릭터가 참 잘 어울리네요. 게임 캐릭터보다 훨씬 더 깜찍한 소녀시대의 표정연기 너무 귀엽죠?

소녀시대 멤버들의 단체 촬영이 시작됐는데요. 같은 포즈를 취해도 각자 자기만의 매력이 살아있는 소녀시대! CF모델계 유망주답습니다.

사진은 바로바로 확인해주는 프로의 센스! 그래도 힘든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애교만점 써니의 단독 촬영인데요. 표정연기의 달인답게 역시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한 번에 OK를 받아내더라구요.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태연과 윤아. 소녀시대답게 총싸움도 너무나 깜찍 발랄하게 하는데요.
물총 쏘는 이 여전사는? 살금살금 주위를 살피며 용의주도함까지 연기하는 유리양. 산뜻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제시카.
사진작가의 주문에 재깍 반응하는 훌륭한 CF모델입니다. 새침한 고양이 같은 제시카. 올 겨울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다는데요.

막내 서현양의 차례. 그녀만의 독특한 촬영 방식이 있었는데요.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만 재빠르게 표정이 변하네요.
서현의 순간 포즈를 따라하며 놀리는 장난꾸러기 효연양.

영화 '순정만화'에 출연한 명색이 배우 수영양.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노련하게 포즈를 취하는데요.

티파니만의 러블리 눈웃음. 여자인 저도 빠져들 것 같은데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소녀 윤아. 사랑스러운 윤아양!
촬영을 마치자 저 빨간 하트 소품으로 또 장난을 칩니다.

마지막은 요즘 솔로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양이 장식 했는데요. 그녀의 초특급 깜찍한 윙크로 촬영은 마무리 됐습니다.

소녀시대의 CF촬영은 이렇게 끝이 났는데요. 그녀들의 러블리 매력은 쭉 계속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예쁜 모습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