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어머니가 숙소에 자주 들르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수영이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된다.

스무살 생일을 맞은 수영은 모처럼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하지만 수영의 마음과는 달리 수영의 어머니는 거침없이 수영의 비밀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머니는 "평소 옷 정리를 잘 하지 않는 딸 때문에 같은 방을 쓰는 멤버 윤아와 태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자주 숙소를 찾아 정리를 해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4일 오전 9시 30분.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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