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신곡에 미국 빌보드가 관심을 보였다. 빌보드는 소녀시대의 '라이언 하트'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의 신곡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빌보드는 18일 공개된 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라이언 하트'와 '유 싱크'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빌보드는 '라이언 하트'가 공개되자 마자 K팝 칼럼코너 'K타운'에 '소녀시대가 소울 팝 스타일의 멋진 '라이언 하트'를 내놓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빌보드는 "'라이언 하트'는 소녀시대 특유의 달콤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며 "이번 곡은 지금까지의 발표곡과 달리 살짝 변화를 줬는데, 펑키한 베이스 라인과 브라스를 추가해 보다 소울풀한 접근으로 음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에서도 소녀시대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멤버들은 거대한 사자 탈을 쓴 남자를 사랑하게 되지만 끝 부분에서 그가 바람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하며 멤버들끼리 수다를 떤다. 이것은 '파티' 뮤직비디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남자 없이 여자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독립적인 여성의 태도를 보여준다. 최근 소녀시대의 음악은 여성들을 대변하는 목소리와 시각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8일 발표한 더블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와 '유 싱크'로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9n070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