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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자체발광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유리는 밝게 미소짓는가 하면, 손으로 턱을 괴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는 흰 피부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여신님 강림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헀다.

한편 유리는 현재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