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예솔 페이스북)






수영선수 장예솔이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장예솔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솔이와 유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솔과 유리는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예솔과 유리는 맑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예솔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 일일코치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