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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소녀시대와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레드벨벳은 공식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께 SMTOWN 투어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 멤버들과 소녀시대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 멤버들과 서현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레드벨벳과 서현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다.

레드벨벳 측은 "오늘도 즐겁게 노래하고 왔어요. 엔딩 무대는 서현 선배님과 함께"란 글을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일 첫 정규 앨범 '더 레드(THE RED)'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멤버 예리가 합류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4n25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