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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름파티를 책임지던 걸그룹 소녀시대가 반전매력으로 찾아왔다.


4일 오후 박보검과 아이린이 진행한 KBS2 생방송 ‘뮤직뱅크’는 소녀시대가 ‘Lion Heart’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녀시대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색상의 무대의상을 입고 아름자운 자태를 뽐냈다. 흥겨움이 느껴지는 안무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층 물오른 미모

또한 돋보였다.


소녀시대의 ‘Lion Heart’는 길들여지지 않은 남자를 ‘사자’에 비유해 ‘사자 같은 너의 마음을 길들이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여자친구, 투아이즈(2EYES), 에이프릴, 전설, 비트윈, 마이비, JJCC, 벤, 놉케이, 연분홍, 빅스타, 소나무, 유니콘,

퍼펄즈, 아미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4n391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