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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제 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그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써니 등 멤버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라마라톡'이 첫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여자친구와 제주도로 놀러 가는데 뷰가 좋은 독채 펜션을 가야 할지, 조식이 포함된 호텔을 가야할 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20대 싱글녀를 대표하는 써니는 "독채 펜션에 가겠다"라고 답했다. 써니의 말에 유상무는 "확실히 펜션이 할 게 많다"면서 동의했다. 박명수는 호텔이 낫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박지윤은 쉽게 답을 내리지 못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Lion Heart'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7n256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