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수영이 샤이니 민호와 다정한 인증 사진을 찍었다.

수영은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남매 #곤피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민호는 다정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피곤함을 귀엽게 표현하려는 듯 머리를 맞대고 눈을 감고 있다. 수영은 설정에 몰입한 반면 민호는 웃음이 나는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19일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917n107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