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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소녀시대와 즉석 댄스에 나섰다.

추사랑은 9월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폭풍 댄스타임을 가졌다.

이날 추성훈 딸 추사랑은 소녀시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추사랑은 먹방에 이어 직접 소녀시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까지 했다. 티파니가 "사랑이가 소녀시대 노래 불러주면 안돼요?"라고 부탁한 것이 응답한 것.

이에 추사랑은 30분이 넘도록 신들린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소녀시대도 기쁜 듯 댄스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 추억이 담긴 부산 여행에 떠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번개맨 앓이 중인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추성훈 딸 추사랑과 소녀시대 깜짝만남, 엄태웅 엄지온 모녀의 댄스교실 춤실력, 이동국과 쌍둥이 딸 설아 수아 시장 나들이가 방송됐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920n1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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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소녀시대 9번째 멤버 변신 '미스터 택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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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이 소녀시대 9번째 멤버로 변신했다.


2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에서는 '넌 나의 슈퍼스타'가 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선느 소녀시대와 추사랑의 만남이 그려졌다.


소녀시대는 추사랑에게 매니큐어질을 해주는 것은 물론, 머리도 따주고 메이크업도 해줬다. 또한 옷도 선물하면서 추사랑을 소녀시대 멤버처럼 변화시켰다.


또한 추사랑은 소녀시대의 부탁에 'Mr. taxi' 댄스를 함께 추게 됐다. 언니들과 함께하니 더욱 신이 난 추사랑은 흥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0n190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