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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때문에 가을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 여자들이 많다.

너울거리는 원피스에 두꺼운 카디건을 걸치거나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라이더재킷을 입기도 할 터다.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서현, 유리도 각기 다른 스타일이지만 가을 낙엽에 어울리는 원피스 스타일을 보였다.

티파니는 굵직한 체크무늬의 와인색 미니원피스 위에 엉덩이를 덮는 블랙 카디건을 입고 앵클부츠로 마무리했다. 서현 역시 잔잔한 플로럴 프린팅이 돋보이는 보랏빛 실크 원피스 위에 라이더재킷을 걸쳐 가을에 걸맞은 여성스러운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반해 태연과 유리는 극단적인 가을 원피스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 모두 보디라인에 완전히 달라붙는 옷차림을 택했는데, 태연은 블랙 원피스 위에 주렁주렁 실크 네크리스를 더해 성숙미를 보였다. 유리는 가슴을 부각시킨 가죽 라이더재킷과 쇼츠의 조합으로 날 선 이미지를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6n004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