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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매혹적인 레드립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얼굴의 스테파니 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빨간 입술을 보여주며 애교 가득한 뽀뽀 표정을 지었다. 화사한 피부와 함께 미모를 발산한 티파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라이온 하트' 활동 종료 이후 각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4n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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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레드립 뽐내며 매혹 9종 셀카 "스테파니황의 얼굴들"






티파니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파니황의 많은 얼굴들 (the many faces of stephanie hwang) #tbthursday”라는 글과 함께 아홉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붉은 입술이 섹시한 매력을 더하는 가운데, 티파니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며 ‘라이온하트(Lion heart)’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4n369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