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수수한 모습 속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coff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선글라스와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하고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닝커피 크크큭", "저도 커피 한잔 했어요", "사랑해요"등 다양한 반응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