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윤아가 빛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샷", "냠냠융(냠냠 윤아)", "꽃윤아", "금발융(금발 윤아)"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머리에 꽃장식을 한 채 흐뭇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포크를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을 하며 미모를 한껏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눈부시다", "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간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역시 윤아 미모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2n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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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금발 머리에 꽃 장식 머리띠 하고 '찰칵'…"벌써10월 꽃윤아"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금발 머리를 공개해 화제다.

윤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금발로 염색한 머리에 꽃이 달린 머리띠 사진을 공개하며 “벌써10월 #꽃윤아#금발융#융스타그램”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아는 앞가슴이 파여 하얀 피부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머리에 달린 꽃 장식과 같은 색의 립스틱을 바르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청순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2n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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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일상생활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과시 "꽃윤아"





윤아-horz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샷, 냠냠융”, “벌써 10월, 꽃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윤아는 수수한 차림에 스냅백을 거꾸로 쓰고 포크를 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두 번째 사진 속 윤아는 금발을 늘어뜨리고 머리에 꽃 머리띠를 한 채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2n271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