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다.

'스타킹' 측은 24일 이 같이 밝히며 소녀시대 출연분이 오는 2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가 참여한 '스타킹' 사전 녹화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콘의 연주 배틀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격정적인 솜씨로 연주 실력을 뽐냈으며 이에 '스타킹' 패널 박해미박준규의 탱고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두 사람의 연주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세레나데를 비롯해 백허그 연주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이번 녹화에서는 가수 장우혁이 참여해 일본에서 온 댄서 코우테센닌과 춤 배틀을 벌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17550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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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소녀시대, 신지호-콘 클래식연주에 ‘푹’

 

 

 

걸그룹 소녀시대가 클래식에 푹 빠진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호와 콘은 거칠고 불꽃 튀는 연주 배틀로 소녀시대를 포함한 여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클래식 연주가 이목을 사로잡은 것.

무엇보다 신지호와 콘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 수영 서현 효연 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세레나데 백허그 연주를 펼친다. 이에 소녀시대는 클래식에 푹 빠져든다.

그런가하면 박해미박준규는 신지호와 콘의 격정적인 연주에 맞춰 즉흥적으로 탱고를 춘다. 박해미와 박준규의 열정적인 탱고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 오른다.

한편 가수 장우혁은 일본에서 온 탈골댄스 지존 코우테센닌과 숨막히는 배틀을 벌인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1758087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