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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1주일 간 출연진의 쇼핑 내역이 공개 됐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 앨범 30장을 구매한 영수증을 꺼내 놨다. MC들은 “사재기 한 거냐”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써니는 “아버지가 중동에 계시는데, 거기에 K-POP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며 아버지를 위한 싸인 CD라고 설명했다.


한편 써니는 “아빠, 더운데 고생이 많다. 싸인 CD해서 보내드리겠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7n540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