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학교생활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서현. 학교에서 본의 아니게 미니 사인회 열었네'라는 제목으로 서현의 직찍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서현은 학교 강의실 문 앞에서 쏟아지는 사인공세에 응하고 있다. 간편하게 묶어 올린 머리와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옷차림,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가느다란 손목, 넘치는 사인공세와 사진 촬영에도 잃지 않는 밝은 미소 등이 눈길을 잡아끈다.

 

 



 

 

 

서현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짜증도 안 내고 사인 해주는 듯", "서현 진짜 여성스럽다", "저렇게 휴대전화를 들이대도 밝게 웃어주는구나", "서현 학교에서 본 학생들은 계탔네", "모범생 느낌 제대로"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국내 활동을 마감한 소녀시대는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181835463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