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가 다음달 11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샤이니, 비스트, 2AM,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인피니트, 유키스, 비원에이포, 허각 등 인기 가수 21팀이 출연한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8년간 협회 회원사 및 소속 가수들의 재능 기부로 개최됐으며 K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예비 한류 스타들의 등용문이 되면서 한류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영진 연제협 회장은 "K팝은 한류 대표 상품으로, 국가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됐다"며 "올해로 19회를 맞는 '드림콘서트'도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켓은 가격이 5천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계층 지원에 쓰인다.

연제협은 음반제작사, 공연제작사, 연예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380여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1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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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팬들을 위한 최대 축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 개최

 

 

- 2013년 5월 11일(토) 오후 6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 국내 최정상 가수 21개 팀 출연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마포구 성산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돌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인기절정의 아이돌 가수들(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총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 행사로 관람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관계자들을 위한 식전행사도 계획되고 있다. 우선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시음․시식이 준비된 옥외 프로모션은 오감이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인적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초청VIP, 후원사, 출연자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리셉션 파티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출연자들의 화려한 세리모니가 있는 레드카펫&포토월은 드림콘서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드림콘서트는 매회 일관된 주제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생활 함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작은 실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또한 건강한 공연문화 조성과 대중음악의 올바른 소비를 계몽하며 음악 산업과 공익 목적을 위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드림콘서트는 지난 18년간 협회 회원사 및 소속 대표가수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꾸준히 개최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K-POP스타의 총출연과 예비 한류스타의 등용문으로서 전 세계음악팬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공연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드림콘서트를 시발점으로 K-POP은 한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산업분야로 한류의 형성과 시장 확산에 기여하며, 산업별 생산성 유발과 국가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로 19해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드림콘서트는 역대로 항상 최고를 지향했으며, 그 본질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연예제작자협회는 국내 대중문화산업의 주체인 음반제작자, 공연제작자, 연예매니지먼트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로 380여 회원사(소속연예인 3,000명)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연예·음악 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산업 환경 조성, 음악사랑 캠페인, 드림콘서트 등 명분 있는 대외 활동을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티켓 가격의 소액(5,000원) 유료화를 통해 수익금전액을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익적 공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의 관람권은 오는 4월 23일 오후 8시부터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림콘서트 홈페이지(www.dreamconce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2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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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돌 맞은 드림콘서트 열린다, 최정상 가수 21팀 총출동

 

 

 

 

 

드림콘서트가 화려하게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가 5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돌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인기절정의 아이돌 가수들(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총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드림콘서트는 매회 일관된 주제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생활 함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작은 실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또 건강한 공연문화 조성과 대중음악의 올바른 소비를 계몽하며 음악 산업과 공익 목적을 위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드림콘서트는 지난 18년간 협회 회원사 및 소속 대표가수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꾸준히 개최돼 왔으며, 이를 통해 K-POP스타의 총출연과 예비 한류스타의 등용문으로서 전 세계음악팬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공연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티켓 가격의 소액(5,000원) 유료화를 통해 수익금전액을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익적 공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0915053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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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드림콘서트’ 개최일 확정, ‘최고의 K팝 대축제’

 


‘2013 드림콘서트’가 개최일을 확정하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9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이하 2013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돌을 맞이하는 ‘2013 드림콘서트’는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총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13 드림콘서트’는 부대 행사로 관람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관계자들을 위한 식전행사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시음 및 시식 등 오감이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초청 VIP, 후원사, 출연자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리셉션 파티가 예정돼 있으며, 출연자들의 화려한 세리모니가 있는 레드카펫, 포토월은 드림콘서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8년간 협회 회원사 및 소속 대표가수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꾸준히 개최돼 왔으며, 이를 통해 K-POP스타의 총출연과 예비 한류스타의 등용문으로서 전 세계음악팬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공연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드림콘서트를 시발점으로 K-POP은 한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산업분야로 한류의 형성과 시장 확산에 기여했다”며 “올해로 19해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3 드림콘서트’의 관람권은 오는 4월23일 오후 8시부터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림콘서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537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