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범한 날에도 예뻐 보이는 윤아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흰 티셔츠와 체크무늬 남방 청바지 조합은 일반인들도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이기에 윤아 미모가 더욱 빛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들다니. 장난 아니게 예쁘다 역시 소녀시대 비주얼 담당", "윤아는 진심 '예전보다 많이 예뻐졌다'는 평도 없다. 그냥 날 때부터 모태 미녀임", "그냥 언제 봐도 항상 예쁜 듯. 민낯도 화장한 얼굴도.. 부럽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윤아가 지금 인증하고 있음"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080943463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