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난..수국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꽃 옆에서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미모는 날이 갈수록 빛이 나네", "꽃이 기가 죽은 듯", "누가 진짜 꽃인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 앤드 피스(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를 개최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181447030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