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 am i #elm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엘모 모자를 꾹 눌러 쓰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혀를 빼꼼히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애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사진 폭풍 업데이트" "엘모 모자 귀엽다" "유리 귀요미" "혀 빼꼼 내민 것 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211219075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