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조작단' 최수영, 생애 첫 수중촬영 '10시간 소요'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최수영이 10시간에 걸친 생애 첫 수중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는 펜던트를 줍다 호수에 빠진 서병훈(이종혁)을 구하기 위한 공민영(최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촬영은 경기도 포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종혁과 최수영의 '수중러브신'은 오전 9시부터 약 10시간에 걸친 촬영으로 탄생됐다.

 

특히 이번 드라마로 생애 첫 수중촬영을 경험한 최수영은 실제 서툰 수영실력과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태프들의 많은 걱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수영은 촬영에 들어가자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최선을 다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또 해당 장면에서 서병훈과 공민영의 인공호흡 장면이 그려져, 해당 사건이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배우 예지원과 임원희가 활약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이 후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세 사람의 본격 삼각관계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6251316301112&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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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이종혁, 수중 촬영 비하인드..'10시간에 걸쳐 완성'

 

 

이종혁-수영의 수중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9회 방송에는 펜던트를 줍다 호수에 빠진 이종혁(서병훈 역)을 구하기 위한 최수영(공민영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종혁과 최수영의 러브라인에 불을 붙인 '수중 러브신'은 최근 경기도 포천의 한 세트장에서 장장 약 10시간 걸친 촬영으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드라마로 생애 첫 수중촬영을 경험한 최수영은 실제 서툰 수영실력과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태프들의 많은 걱정을 받았다. 하지만 최수영은 촬영에 들어가자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중 러브신'은 420일 마다 찾아오는 불운기 '블랙위크'를 맞이한 이종혁이 최수영을 통해 블랙위크를 이겨내는 장면으로, 해당 사건이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9회 마지막 장면에는 '수중 러브신' 이 후 이종혁 최수영의 인공호흡 장면이 그려져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는 예지원 임원희가 활약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이 후 이종혁-최수영-이천희 세 사람의 본격 삼각관계를 담아낼 예정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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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이종혁 최수영 10시간 수중촬영, 인공호흡까지 '두근'

 

[뉴스엔 권수빈 기자]

이종혁과 최수영이 10시간동안 수중촬영을 진행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9회에서는 펜던트를 줍다 호수에 빠진 이종혁(서병훈 역)을 구하기 위해 최수영(공민영 역)이 호수에 달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경기도 포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종혁과 최수영의 수중 러브신은 오전 9시부터 장장 약 10시간 걸쳐 촬영됐다.

 

 

처음 수중촬영을 경험한 최수영은 서툰 수영실력과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 많은 걱정을 받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밝은 모습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장면은 420일마다 찾아오는 불운기 '블랙위크'를 맞이한 이종혁이 최수영을 통해 블랙위크를 이겨내는 장면이다. 이 사건이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 시청자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회 마지막에는 이종혁, 최수영의 인공호흡 장면도 그려져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사진제공=오보이)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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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수영·이종혁, 인공호흡 키스 '두근'

 

[TV리포트=이지현 기자] '연애조작단' 이종혁과 수영이 '수중 러브신'으로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

지난 24일 방송된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9회에서는 펜던트를 줍다 호수에 빠진 서병훈(이종혁)을 구하기 위한 공민영(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경기도 포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종혁과 수영의 '수중 러브신'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합심해 오전 9시부터 장장 약 10시간 걸친 촬영으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420일 마다 찾아오는 불운기 '블랙위크'를 맞이한 이종혁이 수영을 통해 블랙위크를 이겨내는 장면으로, 해당 사건이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9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수중 러브신' 이후 이종혁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수영의 모습이 그려져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연애조작단'는 예지원 임원희가 활약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 이종혁 수영 이천희 세 사람의 본격 삼각관계를 담아낼 예정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6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