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윤아가 비행기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제시카는 23일 저녁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비행기 친구들, 융이랑 나랑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윤아와 찍은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총 세 장의 사진에서 윤아와 제시카는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각각 다른 세 가지 표정을 지으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모두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사진에서 상큼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청초하면서도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시카와 윤아가 함께 한 셀카에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순식간에 수만 개의 댓글이 달리며 중화권에서 제시카와 윤아의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에는 "둘 다 정말 사랑해요" "여신들이네" "사진 자주 올려줘서 진짜 좋다" "SM 미모라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3일 밤 정식 웨이보 개설 뒤 25일 오전까지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중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시카의 웨이보는 개설 이틀도 안 돼 팔로워 20만을 돌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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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윤아와 비행기 셀카…‘클래스가 다른 미모’

 

 

 

소녀시대 제시카가 윤아와 함께 한 비행기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비행기 친구들, 융이랑 나랑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와 제시카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깜찍한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답게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정말 예뻐” “어쩜 이렇게 반짝반짝 예쁠까” “미모가 정말 트윙클 하네~” “요즘 소시 SNS 자주 하네요~ 사진 많이 올려줘서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23일 밤 정식 웨이보 개설 뒤 24일 오후 현재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24시간도 안 돼 팔로워 1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9일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 Girls & Peace)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싱가포르 엑스포 홀 시티에서 열린 ‘2013 아시아 스타일 컬렉션(ASIA STYLE COLLECTION)’에 참석해 톱 한류스타의 위용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8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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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제시카 셀카, 닮은꼴 '인형 미모'에 감탄 연발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23일 저녁 자신의 웨이보에 "비행기 친구들, 융이랑 나랑이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윤아는 기내에 나란히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카 윤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윤아 은근히 닮은 듯", "소녀시대 진짜 다 예쁜 듯", "제시카 윤아 훈훈 비주얼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3일 밤 정식 웨이보 개설해 이틀만에 팔로워 2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0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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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윤아, 비행기 내에서 다정한 투샷

 

 

 

소녀시대 제시카와 윤아가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3일 저녁 중국판 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비행기 친구들, 융이랑 나랑이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윤아와 제시카는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뽀얀 피부와 큰 눈이 시선을 잡는다.

사슴 같은 눈을 가진 윤아와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제시카가 나란히 찍은 사진에 팬들은 반가워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윤아 어디가니?" "둘 다 정말 예쁘다"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531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