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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의 신곡 '아이'를 응원했다.


키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 서포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티파니와 함께 태연의 미니앨범을 손에 들고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다. 다정한 분위기 속 태연에 대한 의리를 자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키와 티파니가 응원한 태연은 현재 신곡 '아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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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파니, 태연 솔로 데뷔 적극 홍보…'태연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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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 서포터즈로 나섰다.

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서포터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티파니, 태연과 함께 태연의 솔로 데뷔 앨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키와 티파니는 솔로 데뷔를 알린 태연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키와 티파니가 서포터즈로 나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태연은 지난 7일 'I'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5n3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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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파니, 태연 신곡 홍보요정 자처 '의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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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 서포터즈를 자처했다.

키는 10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 서포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태연 첫 솔로 앨범 '아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태연까지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다정한 세 사람의 분위기와 태연의 새 앨범을 응원하는 돈독한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키 태연 팬클럽 회장인 줄", "홍보요정 키", "세 사람 우정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와 티파니가 응원한 태연은 현재 신곡 '아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