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연기자 서주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정통 연기를 선보이게 된 서현. 그가 맡은 역할은 ‘한유림’으로 주인공 ‘한유정’의 언니이자 남자 주인공인 ‘강무열’의 첫사랑이다.

특히 서현은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지만 어색함 없는 무난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첫 도전이 빛나는 서현의 연기는 극중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죽음으로 막을 내리지만 그가 선보인 다양한 패션은 대중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며 이슈되고 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열애’ 속 서현의 스타일링은 페미닌하면서 사랑스럽다. 여성스러움이 도드라지는 원피스는 물론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주로 착용하며 톤온톤 매치로 ‘한유림’이라는 첫 사랑 역할을 표현했다.

연기자 서현이 선택한 러블리룩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극 초반 서현이 걸그룹 출신이라는 이유로 연기에 대한 걱정과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주변의 걱정과는 반대로 무난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0월6일에 선보인 서현의 스타일링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베이지 컬러 스커트에 네크라인 부분이 화려한 이너웨어로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싱그러운 그린 컬러를 택했다.

카디건 자체는 화려하지 않지만 서현의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줬다. 빅 사이즈 단추에서 복고 느낌이 물씬 나며 그린과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또한 베이직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떠한 룩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루즈한 핏이기 때문에 상체가 통통한 여성들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앞쪽에 포켓이 있어 캐주얼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평소 여성스러운 룩을 선호한다면 서현처럼 스커트에 매치해 볼 것을 추천하며 좀 더 편안하게 보이려면 티셔츠나 셔츠에 착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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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