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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랠리스트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블랙 드레스를 연출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물오른 성숙미와 함께 고혹적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3n215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