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사뭇 진지한 표정의 셀카를 올렸다.

서현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왼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느낌의 스웨터와 긴 생머리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도 감기 조심하길”,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 하나”, “마음도 예쁜 서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 투어 '걸스 앤 피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5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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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V라인 셀카 공개 ‘청순여신 강림’

 

 

 

 

서현이 V라인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11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아침.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Good morning everybody! It's getting cold! Stay wa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이 엄지와 검지로 V자를 만들어 얼굴에 대고 있다. 서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니트를 입어 수수한 여대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서현 모습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팬 생각해줘서 고맙다", "서현은 나날이 예뻐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서현도 감기조심 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현 V라인/서현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15165437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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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민낯 셀카 공개, 화장기 없이 깨끗한 피부로 ‘좋은 아침’

 

 

 

 

 

 

 

 

 

 

 

 

서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15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좋은 아침.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베이지 색의 니트를 입고 컴퓨터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현은 민낯임에도 또렷한 눈망울과 갑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 민낯 셀카에 누리꾼들은 ‘서현 민낯 셀카, 서현 언니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서현 민낯 셀카, 서현은 민낯도 예쁘다’, ‘서현 민낯 셀카, 뭐하는 거지? 녹음 중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41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