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진은 15일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라 사진을 찍고 있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런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이범수와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도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은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며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총리와 나'는 빈틈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한 반전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내달 9일 첫방송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9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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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발칙한 파파라치 변신

 

 

 

 

 

 

 

 

 

소녀시대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측은 15일 윤아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스틸은 그녀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은 뒤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

 

특히 이 같은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이범수(권율 역)과 마주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은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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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윤아, 발칙 파파라치 변신..이중생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윤아의 발칙한 파파라치 변신이 눈길을 끈다.

15일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파파라치로 변신해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은 뒤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라고.

특히,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도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태프의 웃음이 끊이지 않은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범수-윤아가 1차 티저 예고편에서 놀라운 '반전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된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5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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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파파라치 변신…낮과 밤이 달라?

 

 

 

 

 

 

 

윤아가 빈틈 많은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15일 윤아의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스틸을 공개했다.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기자 정신을 발휘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로 분한다.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스틸은 낮과 밤이 다른 그의 이중생활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는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의 자세로 몰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며 "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내달 9일 첫방송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3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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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파파라치, 낮밤 다른 이중생활 ‘발칙’

 

 

 

 

 

 

 

 

 

윤아의 발칙한 파파라치 변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KBS2 새 월화극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15일 윤아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스틸은 그녀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은 뒤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다.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이범수(권율 역)과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은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는 후문.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아의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숨어도 귀엽고, 모자 써도 귀엽고, 변장술도 귀엽다! 완전 발칙한 파파라치! 발칙라치네요!", "파파라치로 완벽하게 변신~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완전 궁금하다~", "구멍기자 모습이 내 눈에 살짝~ 보이는데 낮과 밤이 다른 '매의 눈'도 아름답구나~",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사고뭉치 파파라치 윤아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윤아가 1차 티저 예고편에서 놀라운 '반전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된 '총리와 나'는 이 외에도 윤시윤-채정안-류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9일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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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파파라치 변신, 낮밤 다른 '구멍기자'의 이중생활

 

 

 

 

윤아 파파라치

 

 

 윤아가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KBS2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측은 15일 윤아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총리와 나’는 빈틈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스틸은 그녀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은 뒤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고 있는 긋 하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런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이범수(권율 역)과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도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은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이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4473354605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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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파파라치, 구멍기자 완벽 빙의 '그래도 귀여워~'

 

 

 

 

 

 

 

 

 

'윤아 파파라치'

배우 윤아(소녀시대)의 발칙한 파파라치 변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KBS2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 측은 윤아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변신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스틸은 그녀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은 뒤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극 중 빈틈 많은 스캔들 뉴스의 열혈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낮이건 밤이건 먹잇감(?)을 발견할 때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 정신을 발휘해 결국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구멍기자'에 등극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런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총리 이범수(권율 역)과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도 윤아의 팔색조 변신에 감독 역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내며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내리는가 하면,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굉장한 공부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드라마로 한 걸음씩 발돋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임해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파파라치 숨어도 귀엽고, 모자 써도 귀엽고, 변장술도 귀엽다! 완전 발칙한 파파라치! 발칙라치네요!" "윤아 파파라치로 완벽하게 변신~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완전 궁금하다~" "윤아 파파라치 구멍기자 모습이 내 눈에 살짝~ 보이는데 낮과 밤이 다른 '매의 눈'도 아름답구나~" "윤아 파파라치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사고뭉치 파파라치 윤아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KBS2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사진=드라마틱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4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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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로 변신 한 윤아, 이중생활 '화제'

 

 

 

 

 

 

 

 

 

 

 

윤아의 발칙한 파파라치 변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15일 윤아의 이중생활이 담긴 파파라치 변신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을 예정,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파파라치 변신 스틸은 그녀의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보이시한 차림으로 열혈기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밤에는 파파라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몰래 사진'을 찍어 마치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런 좌충우돌 에피소드에서 총리 이범수와 마주치게 되면서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은 한껏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윤아는 "드라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연기자로서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며 배우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윤아의 연기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못 하는게 없네", "지금은 윤아시대", "윤아,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9818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