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패션잡지 인스타일 12월호에서 연말 파티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써니는 한 팔로 머리를 받치고 누운 섹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tvN<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눈웃음과 180도 다른 강렬한 눈빛과 포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연말 계획으로 “매년 그런 것처럼 이번 연말에도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서 아이스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 영화를 볼 것”이라며 “숙소에서 여는 홈 파티는 이제 도가 텄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235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