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 시절’ 에 이어 태연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어린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학창시절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지만 안경 하나 착용했을 뿐인데 평소와 다른 느낌을 연출해내 눈길을 끈다.

‘태연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어린 시절 볼 때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 “태연 안경만 벗으면 똑같은데?” “역시 여자에게 안경은 사치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서현 어린 시절’ 이은 ‘태연 어린 시절’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98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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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어린 시절 이어 태연 사진 공개 "똑같네"

 

 

 

 

 

 

 

 

 

 

 

서현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자 태연 어린 시절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 어린 시절' 이란 게시물에 이어 '태연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우윳빛 피부색과 뿔테 안경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아냈다.

태연 어린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태연 어린 시절은 서현 어린 시절하고 다르네" "귀엽다" "태연은 얼굴 생김새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37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