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효연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11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We're off to Hong Kong now. 홍콩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과 효연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청순함을 자아냈고 효연은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해 깜찍함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효연 미모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서현 효연 아침부터 굴욕없는 미모 대박이다", "서현 효연 홍콩 무사히 다녀오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과 효연은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 참석 차 11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사진=서현 효연/서현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22111653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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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효연과 함께 공항 셀카..."홍콩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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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서현이 공항 셀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e're off to Hong Kong now 홍콩 다녀올게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과 효연이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서현은 도자기처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효연 역시 귀여운 브이 포즈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과 효연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참석 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서현 공항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갈수록 예뻐지네", "효연 외모 서현 못지않네", "지금은 소녀시대", "서현 착한일 해서 그런가 더 예뻐 보여", "잘 다녀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과 효연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에스엠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 '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라는 타이틀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6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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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효연 다정샷, 소녀시대 공항패션 이 정도

 

 

 

 

 

 

서현 효연 공항인증샷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효연과 다정하게 찍은 공항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We're off to Hong Kong now. 홍콩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과 효연은 카메라를 나란히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생머리로 청순함을 과시한 서현과 여전히 밝고 쾌활한 면모를 드러낸 효연의 조합이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서현과 효연은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 참석 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레드블랙 조화를 선보인 서현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5097478609277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