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Who could this little kid be? This is my childhood pictures!(이 작은 아이누구일까요? 나의 어린시절 사진이에요!)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밀짚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지금과 변함없는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현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어린시절 모습도 예뻤네" "이 아이는 커서 소녀시대가 됩니다" "서현 어린시절 모습 정말 귀엽다" "서현 어린시절 모태미녀 인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지난 19일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1억 원의 통큰 기부를 해 화제를 모았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502334460875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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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어린 시절 사진 공개…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서현은 흰색 원피스와 밀짚 모자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서현은 쇼파에 앉아 인상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뾰로통한 서주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어린 시절엔 한 인상파했네", "까무잡잡하다", "어릴때도 귀여웠네", "시크한 어린이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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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과거사진, 어린시절에도 예뻤네 ‘모태 인형미모’

 

 

 

 

 

서현이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11월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어린 아이는 누구일까요? 제 어린시절 사진이랍니다. 푸하하.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서현이 밀짚모자를 쓰고 흰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현은 뾰로통한 표정과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현재 모습과 비교해 별반 다를 바 없는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0년 동국대 예술대 연극학부에 입학한 서현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귀감이 됐다.(사진=서현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2118171604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