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휴대전화기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가수 김범수에게 선물 받은 귀걸이를 착용한 채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긴 생머리와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로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셀카 정말 예뻐" "태연 셀카 점점 예뻐지는 듯" "태연 셀카 청순한데 깜찍하다" "태연 셀카 피부 왜죠?" "태연 셀카 귀여워" "태연 셀카 찍는 모습도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김범수 콘서트에 깜짝 출연해 김범수와 함께 '남과여'를 열창한 바 있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525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