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의 청룡영화제 인증샷이 화제가 되자, 덩달아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나는 이연희, 유리, 고아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연희와 유리, 고아라가 비행기 안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 유리 고아라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유리, 둘이 친한가보네?” “여신 포스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는 2013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이연희와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