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애교가 화제다.

2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Fun fun f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이 제시카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뽀뽀를 하는 등 애교 가득한 자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관련 키워드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크리스탈의 애교를 엿볼 수 있는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앞서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같은 팀 멤버 루나의 볼에 뽀뽀를 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서 제시카에게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817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