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리의 '투샷'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23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이연희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하나로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곤색 드레스로 깔끔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이연희는 긴 웨이브 머리에 금색 패턴이 들어간 검은 드레스로 여성스럽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3 청룡영화제'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희 유리의 아름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리, 진짜 사랑스럽다", "이연희 유리, 진짜 친자매 같아", "이연희 유리, 여신들의 모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4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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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유리 투샷, '우아+청순'…비주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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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와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투샷이 화제다.

지난 23일 이연희와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2013 청룡영화제'에서 만난 이연희와 유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는 이연희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리는 네이비 드레스에 재킷을 걸친 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이연희는 골드 드레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희와 유리의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미친 미모다", "이연희 유리, 친자매 같아", "누가 더 예쁘다고 말을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연희는 스태프 상 부문, 유리는 최다관객상 부문의 시상을 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008&aid=00031562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