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에 “I’m not short”이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커다란 동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까치발을 든 채 동상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굽이 거의 없는 단화를 신었음에도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시카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스키니진을 매치, 깔끔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제시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깜찍하다.” “제시카, 상큼하네.” “제시카 패션 센스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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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샴페인, "나도 저거 주세요" 까치발 들고 동동

 

 

 

 

 

 

 

 

 제시카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도 저거 주세요(Can i have some too?)"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컷으로, 샴페인의 명인 중 한 명인 피에르 페리뇽(1638~1715)의 동상 앞에 서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제시카는 오른손으로 피에르 페리뇽이 들고 있는 샴페인을 가리키며 까치발을 들고 있다.

 

 

 

 

 

 

 

 

이어 제시카는 사진을 본 팬들이 키가 작아 손이 닿지 않는다는 말로 장난을 치자 "난 작지 않아(I'm not short)"라는 답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작아보이는데?", "저기 프랑스 아닌가 또 언제 갔대?", "까치발 든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초 발표한 'I got a boy'가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13 올해의 노래 TOP 10(TIME's Top 10 of Songs of 2013)' 5위에 선정되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051615144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