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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션 서바이벌 '패션왕 코리아' 측이 디자이너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출연자 의 현장에서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패션왕 코리아' 연출자 안상남 PD는 6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출연 중인 연예인들이 패션에 대해 문외한이었다면 프로그램을 기획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출연진 모두 나름대로 콘셉트를 가지고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안 PD는 "모두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열정은 대단한 것 같다"라며 "실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결코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을 연출하는 등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티파니의 경우 과거 의상 연출, 디자인 쪽에 관심이 많았었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있더라"며 "태티서로 활동했을 당시에도 직접 의상을 연출하기도 하는 등 함께 촬영하면서 아이돌 가수로서 가진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만큼 서바이벌 미션이 향후 더 치열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8일 방송에서 첫 탈락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8팀이 각 상대들과 일대일 경연을 펼치고 이후 패배한 4팀 중 앞선 경연에서 누적된 점수가 가장 낮은 두 팀이 최종 탈락자로 선정된다.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해 씨스타 보라, 가수 윤건, 브라이언,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중 어느 팀이 최종 탈락자로 선정될 지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660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