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가 열린다.

사진작가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는 12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순수'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조세현은 올해 11년째인 이번 사진전에서 아이돌 스타들과 아기 천사들의 사진을 선보인다. 2AM, B1A4, 비투비, 방탄소년단, 씨스타, 에이핑크, 제국의아이들, 카라, 태티서, 포미닛과 배우 김정은 등이 참여했다.

 

 

 

 

 

 

 

 

 

올해 유독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죽어간 기사들이 많았던 가운데 조세현은 청소년들 인식을 바꾸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들의 힘을 빌려 아기들의 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조세현은 "스케줄 중 귀한 시간을 내 촬영과 전시에 참여한 아이돌들과 회사, 도움 주신 스태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이콘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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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