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피어나’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12월 22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SM타운 위크 ‘메르헨 판타지(Marchen Fantasy)’에서 소녀시대가 아닌 또 다른 아이돌 가수로 분했다.

이날 써니는 가인의 ‘피어나’를, 수영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를 선곡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유리와 티파니는 씨스타19 ‘마 보이’를 부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고. 제시카는 미스코리아 분장을 한 채 이효리 ‘미스코리아’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이다.

 

 

 

 

 

 

 

 

 

 

현재 써니 ‘피어나’ 무대 사진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붉은 톱에 짧은 블랙 핫팬츠를 입은 써니 ‘피어나’ 무대 사진들에 네티즌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써니 피어나 무대 완전 섹시하다”, “다른 아이돌 가수로 분한 무대 뭔가 색달랐다”, “오늘 콘서트 반응 진짜 좋네”, “다들 너무 귀여워요”, “오늘 콘서트 간 보람 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2222233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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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피어나 vs 제시카-미스코리아 vs 수영-24시간이 모자라

 

 

 

 

 

 

 

 

 

 

 

 소녀시대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멤버 써니는 가인의 ‘피어나’를,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수영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해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SM타운 위크(SMTOWN WEEK-메르헨 판타지(Marchen Fantasy)’를 개최했다.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해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완전체 무대는 물론 개별 무대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써니는 가인의 ‘피어나’를 선택해 농염한 분위기를 어필했으며,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수영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택해 과감한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이외에도 티파니는 샤이니의 온유와 함께 ‘알라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태연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서현은 ‘키스 미(Kiss me)’를 선곡해 각자의 느낌을 발산했다.

한편 ‘SM타운 위크’는 지난 21일 샤이니, 22일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24일 25일은 에프엑스 & 엑소, 26일 27일은 동방신기, 28일 29일은 슈퍼주니어 콘서트로 이어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199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