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아가 열연 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촬영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는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그들은 이날 SBS '가요대전' 녹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아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막간의 시간을 이용,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왔다.

소녀시대는 이소연 PD는 물론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현장을 지켜보며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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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총리와 나’ 윤아 위해 촬영장 한걸음에 달려와… ‘통 큰 방문’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떠 화제다. 윤아의 코믹한 연기 변신과 LTE-A급 전개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빛나는 의리를 뽐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을 지원 사격했다. 무엇보다 이 날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SBS ‘가요대전’이 있었던 날. 소녀시대는 스케줄이 겹치는 일정임에도 윤아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막간의 시간을 이용, ‘총리와 나’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와 윤아를 응원했다.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윤아는 반색하며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촬영 현장 역시 때 아닌 소녀시대의 등장에 혼비백산을 이뤘다는 후문.

이에 대해 소녀시대는 이소연 감독님은 물론 스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현장을 지켜보며 ‘꽃다발’ 의리를 과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소녀시대의 특별한 방문은 윤아와의 우정을 위해 전격 추진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 덕에 배우들과 스텝들은 연말 선물을 받은 듯 힘을 얻어 잠시 추위를 잊은 채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소녀시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한 소녀시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시대 꽃다발 의리는 알아줘야 해”, “이범수 싱글벙글.. 나라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을 듯”,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소녀시대 꽃다발 효과구나!”, “소녀시대 다음에도 현장 방문 부탁해요~”, “범수형까지 합세하니 꽃 아홉 송이 맞네ㅋ”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의 호평과 빠른 입소문으로 월화 드라마의 복병으로 떠오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총리와 나’ 7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되며 내일은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38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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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현장에 소녀시대 방문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그룹 소녀시대가 나섰다.

30일 KBS가 공개한 사진 속 소녀시대는 화사한 미소로 배우 이범수(43)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멤버 윤아(23)와 ‘총리와 나’ 팀을 응원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SBS ‘가요대전’에 출연을 준비하던 소녀시대는 막간을 이용해 촬영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윤아는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30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6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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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총리와 나’ 촬영장 깜짝 방문 ‘윤아 열혈 내조’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깜짝 방문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아의 코믹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찾아 빛나는 의리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소녀시대는 ‘총리와 나’를 촬영장과 같은 곳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열린 SBS ‘가요대전’을 참가했고,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와 윤아를 응원했다.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윤아는 반색하며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촬영 현장 역시 때 아닌 소녀시대의 등장에 혼비백산을 이뤘다는 후문.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총리와 나' 7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8회는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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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총리와 나' 현장 방문…'윤아 응원하러 왔어요~'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고 있는 멤버 윤아(23·임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30일 오후 드라마 제작진은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윤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범수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멤버들의 미소에 비해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범수는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윤아는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총리와 나'의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은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총리와 나' 스태프는 연말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31일은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6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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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총리와 나 방문, 윤아와 의리 위해 '깜짝 등장'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소녀시대가 지난 29일 바쁜 스케줄 중에도 멤버 윤아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촬영 현장에 깜짝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배우 이범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는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깜짝 방문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고 촬영 현장 역시 소녀시대 등장에 혼비백산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녀시대는 방문 당일 SBS '가요대전' 스케줄이 있었으나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윤아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총리와 나 방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리가 정말 훈훈하네", "소녀시대 총리와 나 방문, 보기 좋다", "소녀시대 정말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0504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