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맨발 사진이 주목받은 가운데, 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박신혜의 맨발 사진도 다시 화자되고 있다.

공현주는 7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플한 슬리브스 원피스 차림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현주는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인데다가 맨발인데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 또한 지난해 11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맨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서현은 흰색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을 게재했는데 신발을 신지 않은 상태로 활짝 웃고 있었다.

박신혜는 맨발로 광고 촬영에 임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 박신혜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맨발로 귀여운 댄스 실력을 뽐냈었다. ‘젓가락 행진곡’ 멜로디에 맞춰 깜찍하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89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