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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내보였다.

6일 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yulyulk)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가운데 갈색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쳐 청순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국내 및 해외 누리꾼들은 "유리 아름답다", "유리 예쁘고 귀엽다", "유리야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828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