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배우 윤시윤의 화보 같은 눈싸움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설원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눈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8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지난 1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 한 리조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다정(윤아 분)과 인호(윤시윤 분)가 같은 요양원에 입원한 다정의 아버지와 인호의 형을 방문한 후 돌아가는 길에 눈싸움을 하는 신으로 두 사람이 친구처럼 가까워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날 윤아와 윤시윤은 설원에서도 빛나는 우월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촬영중인 것도 잊은 채 눈 덮인 설원을 보고 신이 난 어린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뿌리며 장난을 쳐 연인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하얀 눈 위에서 눈싸움을 하는 윤아와 윤시윤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이 아름다워 시선을 뗄 수 없었다는 후문.

윤아와 윤시윤이 본격적인 눈싸움에 들어가자 촬영장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 윤시윤은 자신의 얼굴만한 눈 덩어리를 뭉치더니 윤아에게 조준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아는 자신의 얼굴보다 훨씬 큰 눈 덩어리로 복수(?)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눈 때문에 옷이 다 젖었지만 윤아와 윤시윤은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지어 진짜로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설원을 뛰어다니며 눈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90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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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윤시윤과 로맨틱 눈싸움 '연인포스' 물씬

 

 

 

 

 

 

 

 

 

윤아와 윤시윤의 화보 같은 눈싸움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KBS2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 측은 6일 윤아와 윤시윤의 눈싸움 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설원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눈싸움을 하고 있는 윤아와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8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지난 1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 한 리조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다정(윤아 분)과 인호(윤시윤 분)가 같은 요양원에 입원한 다정의 아버지와 인호의 형을 방문한 후 돌아가는 길에 눈싸움을 하는 신으로 두 사람이 친구처럼 가까워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날 윤아와 윤시윤은 설원에서도 빛나는 우월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촬영중인 것도 잊은 채 눈 덮인 설원을 보고 신이 난 어린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뿌리며 장난을 쳐 연인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하얀 눈 위에서 눈싸움을 하는 윤아와 윤시윤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이 아름다워 시선을 뗄 수 없었다는 후문.

윤아와 윤시윤이 본격적인 눈싸움에 들어가자 촬영장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 윤시윤은 자신의 얼굴만한 눈 덩어리를 뭉치더니 윤아에게 조준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눈 때문에 옷이 다 젖었지만 윤아와 윤시윤은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지어 진짜로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설원을 뛰어다니며 눈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532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