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위키드’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소녀시대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Wicked’! 무대 위에서 언제나 최고로 빛이 나는 주현언니와 선아언니! 오늘 멋진 공연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감동받고 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도 진짜 열심히 할게요! 존경하는 언니들 사랑합니다”고 각오를 덧붙이며 옥주현, 정선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하러 간 서현은 대기실에서 주인공 옥주현, 정선아와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현은 ‘위키드’ 포스터처럼 초록마녀 옥주현에게 속삭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오는 18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로 뮤지컬배우로서의 신고식을 치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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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뮤지컬 관람 인증샷 "존경하는 옥주현 언니"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키드'! 무대 위에서 언제나 최고로 빛이 나는 주현 언니와 선아 언니! 오늘 멋진 공연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받고 가요. 저도 진짜 열심히 할게요. 존경하는 언니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현은 초록 마녀로 분장한 옥주현과 함께 '위키드' 포스터를 흉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서현 뮤지컬 인증샷을 접한 후 "서현 훈훈하다" "서현 옆자리에서 뮤지컬 보면 행복할 듯" "서현도 '위키드' 보러 갔구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55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