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오른쪽)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수호의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성당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코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수호는 13일 방송되는 ‘총리와 나’ 10회에서 권율(이범수)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한태웅 역으로 출연한다. 수호가 연기하는 한태웅은 성당 밴드부 멤버로 권율의 딸 권나라(전민서)가 첫 눈에 반하는 성당오빠다.

 

수호는 ‘총리와 나’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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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총리와 나', 윤아와 다정한 인증샷 '비주얼 남매'

 

 

 

 

 


 

 

 

 

 

그룹 엑소 수호의 '총리와 나' 특별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호와 윤아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검은색 코트를 입은 두 사람은 풋풋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수호는 13일 방송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10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수호가 맡은 한태웅 역은 권율(이범수 분)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이자, 딸 나라(전민서)가 첫 눈에 반하는 인물이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979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